
▲트와이스 다현(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발목 골절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팬 커뮤니티를 통해 다현의 컨디션과 공연 참여 여부를 신중히 논의한 결과, 현재는 활동보다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우선이라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다현은 향후 안무 수행이 가능한 수준으로 컨디션이 회복되는 시점에 맞춰 팀 활동에 다시 합류할 계획이다.
다현의 부상은 지난달 북미 투어 초반부터 감지됐다. 현지 공연 중 발목 이상을 느낀 다현은 꾸준히 치료를 병행하며 무대에 올랐으나, 귀국 후 진행한 정밀 검사에서 골절 진단을 받았다. 당초 북미 공연만 불참하는 것으로 논의됐으나, 검사 결과가 예상보다 심각해 완쾌를 위한 장기적인 휴식이 결정됐다.
JYP 측은 "다현의 무대를 기다린 팬들에게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다"며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다현 역시 무대 복귀 의지가 강했으나, 장기적인 활동을 위해 소속사와 논의 끝에 휴식을 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트와이스는 전 세계 43개 지역을 순회하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진행 중이다. 트와이스의 향후 일정은 다현을 제외한 8인 체제로 운영된다. 오는 27일 미국 올랜도를 시작으로 9개국 17개 도시에서 펼쳐질 남은 투어 일정 역시 8명의 멤버가 소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