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아유미의 집을 찾아 19개월 세아 엄마 아유미는 상상초월 매운맛 아줌마 토크를 쏟아낸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가 과거 겪은 큰 아픔을 털어놓는다.
야노시호는 아유미의 집을 찾았다. 아유미는 평소 추성훈X야노시호 부부와 절친한 사이라고. 2022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19개월 딸 세아를 키우고 있는 아유미는 오랜만에 만나는 야노시호를 두 팔 벌려 환영했다.
야노시호는 아유미의 집에 들어서자마자 두 눈이 휘둥그레 커진 채 “진짜 커요”라고 외쳤다. 50억 도쿄 집주인 야노시호도 깜짝 놀랄 정도로 넓고 탁 트인 공간에 초특급 뷰까지 자랑했기 때문. 특히 19개월인 아유미 딸 세아의 큰 방을 본 뒤 ‘아조씨’ 추성훈의 방 크기와 신랄하게 비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하지만 아유미를 위한 야노시호의 더 큰 선물은 따로 있었다. 아유미가 “아이 낳고 이런 적 처음”이라고 크게 감동했을 정도. 앞서 크게 고민하지 않는 긍정적인 ‘시호적 사고’로 많은 시청자들, 특히 주부들의 호응을 이끌어낸 도쿄 ‘부자 언니’ 야노시호가 아유미를 위해 준비한 진짜 선물은 무엇일까. 이와 함께 야노시호와 아유미의 상상초월 유부녀 토크도 쏟아진다.
야노시호는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아유미의 집을 방문했다. 야노시호의 통 큰 선물부터 아유미의 집 구경까지 마친 두 사람은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아유미는 오랜만에 만난 친한 언니에게 고민거리들을 솔직히 털어놓고 조언을 구했다.
아유미의 고민 중 하나는 둘째 임신. “아이 낳은 지 1년이 지나서 둘째를 계획 중인데 고민된다”라고 털어놓자 야노시호는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빨리! 빨리 해야 한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이어 야노시호는 아유미에게 특별한 보양 음식을 권하며 의미심장한 조언을 해 아유미를 놀라게 했다. 훅 들어온 야노시호의 거침없는 49금 토크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모두 빵 터졌다.
이어 야노시호는 “나는 사실 40세에 둘째를 임신했었다”라며 아픈 사연을 털어놨다. 이어 야노시호가 그 아픔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당시 추성훈-사랑이와 어떤 시간을 보냈는지 등을 담담히 전했다.
한편 이날 야노시호가 요즘 너무 바쁜 일정으로 자주 만나지 못하는 남편 추성훈과 영상통화를 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포착돼 관심을 모은다. 아유미와 대화하는 중에 갑자기 걸려온 추성훈의 전화에 하트 뿅뿅 눈빛으로 통화를 한 야노시호는 “오늘 멋있다”며 달달한 애정을 표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