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야구2' 불꽃파이터즈 vs 휘문고(사진출처=SBS Plus)
'불꽃야구' 불꽃파이터즈와 휘문고등학교 야구부의 직관 경기를 SBS Plus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에서 중계한다. 중계는 정우영 캐스터, 이순철 해설위원이 맡는다.
SBS Plus는 28일 오후 2시 '특집 불꽃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휘문고등학교' 경기를 중계한다. 이날 경기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가운데, 가수 황치열이 애국가를 제창하고 소유가 시구한다.
이번 경기 상대는 불꽃 파이터즈의 캡틴 박용택의 모교가 휘문고라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휘문고 오태근 감독은 팀의 에이스 투수 임호윤을 두고 "힘으로는 충분히 선배인 박용택 선수를 누를 수 있을 것"이라며 최고 구속 152km/h의 강속구를 앞세워 도발적인 자신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전설적인 기록을 보유한 선수들의 등판 여부와 고교 특급 유망주들의 활약도 이날 경기의 관전 포인트다. KBO 통산 최다 세이브인 427세이브 기록을 가진 마무리 투수 오승환이 생중계되는 직관 경기에 처음으로 등판할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휘문고는 메이저리그 출신 김선우부터 이정후까지 배출한 명문고등학교다. 자로 잰 듯한 커맨드를 자랑하는 김정현과 팝타임 1.8초대를 기록하는 포수 유제민 등 고교 최정상급 전력으로 전설들에 맞선다.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할 중계진으로는 정우영 캐스터와 이순철 해설위원이 호흡을 맞춘다. 정우영 캐스터의 전달력과 이순철 해설위원의 날카로운 분석이 더해져 편집 없는 생중계만의 짜릿한 현장감을 실시간으로 선사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