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30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자랑하는 특수부위 맛 기행을 떠난다.
안동 전통시장에서 45년째 돼지국밥집을 운영하는 정영숙 씨. 안동에서는 예부터 음식은 ‘입심’이라 하여, 돼지머리만을 이용해 돼지국밥을 만들어왔다. 귀, 혀, 볼살, 연골 등 저마다 다른 맛과 식감을 내는 다양한 부위의 돼지 머릿고기를 큼직큼직하게 썰어 넣어 씹는 맛이 일품이란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을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며 동제를 준비하는 안동 하회마을. 마을 곳곳에 금줄을 치고 제물로 올릴 돼지머리를 준비해 마을 서낭당에서 동제를 지내고 여러 사람과 함께 소원지를 태우며 음식을 나눈다. 복을 기원하고 기쁨을 함께 나누던 음식, 돼지머리 이야기를 만나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