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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박서진, 가창력 폭발 예고
입력 2026-04-05 06:00   

▲'전국노래자랑' 진주 편(사진제공=KBS2)
'전국노래자랑'에 박서진, 한혜진, 오유진, 미스김, 영기 등 초호화 초대가수 라인업이 뜬다.

5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은 ‘경상남도 진주시’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진주 편의 화력은 막강한 축하 공연진이 책임진다. ‘트롯계의 끼쟁이’ 영기가 유쾌한 오프닝 곡 ‘동네 오빠’로 포문을 열며, 이어 ‘트롯 프린세스’ 오유진이 상큼한 ‘썸’으로 열기를 이어간다.

여기에 관록의 여제 한혜진의 ‘그저 흘러가네’와 행사의 여왕 미스김의 ‘옆구리’ 무대가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대미는 가왕이자 ‘장구의 신’ 박서진이 ‘첫눈에 반해버린 사람아’를 열창하며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경연 무대 역시 세대와 직업을 가리지 않는 참가자들의 열전으로 풍성하다. 30대 남성 3인조의 개성 넘치는 ‘까탈레나’부터 객석을 울린 9세 소년의 ‘흥 아리랑’, 그리고 코믹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 승려 참가자의 ‘어차피 떠난 사람’ 등 다채로운 무대가 예고됐다. 특히 한 연상연하 부부 참가팀은 파격적인 스킨십이 가미된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MC 남희석과 녹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진주시 지역민들의 압도적인 끼와 실력파 가수들의 스페셜 공연이 어우러져 한 편의 축제 같은 방송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46년 역사를 이어온 대국민 참여형 오디션의 원조 ‘전국노래자랑’ 진주시 편은 5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