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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Bubee’ 한국어판 발매… 열도 인기 잇는다
입력 2026-04-13 11:45   

▲아일릿 ‘Bubee’ 디지털 커버(사진=빌리프랩)
그룹 아일릿(ILLIT)의 일본 오리지널 곡 ‘Bubee’(버비)가 13일 한국어 버전으로 재탄생한다.

‘Bubee’는 일본 TV 애니메이션 ‘마법의 자매 루루토리리’의 오프닝 테마곡이다. 지난 6일 현지 선공개 직후 오리콘 디지털 싱글 랭킹 상위권과 AWA 뮤직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곡은 J-팝 기반의 시부야계 감성을 더한 댄스 팝 장르로, 아일릿 특유의 청량한 보컬이 돋보인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으며, 일본 유명 안무가 마키다 사코가 참여한 댄스 챌린지도 글로벌 숏폼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일릿은 “한국어 버전으로도 곡을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통통 튀는 분위기와 귀여운 가사에 집중해 감상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30일 미니 4집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It’s Me’로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