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우새' 탁재훈, 한혜진, 신규진, 송해나(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송해나의 집에서 탁재훈과 한혜진, 신규진과 송해나 사이 묘한 기류가 포착된다.
17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모델 송해나의 집들이에 모인 한혜진, 탁재훈, 신규진, 김준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한혜진이 탁재훈에게 제주도 맛집 추천을 부탁하자, 탁재훈은 "나랑 같이 가자"라고 답하며 평소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평소의 까칠한 모습 대신 한혜진의 말을 순순히 따르는 탁재훈의 태도에 송해나는 "탁재훈이 이상형에 몇 퍼센트 부합하느냐"라는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현장 분위기를 달군다.
5년째 솔로라고 밝힌 송해나와 개그맨 신규진 사이에서도 핑크빛 기류가 흐른다. 신규진은 송해나에게 "예쁘시다"라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시하고, 같은 동네에 거주한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거리를 좁힌다. 송해나 역시 신규진의 유머에 연신 웃음을 터뜨리며 화답한다. 영상을 지켜보던 송해나의 어머니는 "딸이 재밌는 사람을 좋아한다"라고 덧붙이며 묘한 분위기에 힘을 보탠다.
출연진은 심박수 측정기를 착용하고 연인 상황극에 돌입해 긴장감을 더한다. 화난 여자친구 역할을 맡은 한혜진을 달래기 위해 탁재훈이 던진 한마디에 한혜진의 심박수가 급상승하는가 하면, 신규진 역시 송해나의 돌발 행동에 심박수 수치가 치솟으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신규진은 송해나를 향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반전시켰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