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아영, 장성규(사진=비즈엔터DB, SM C&C)
축구 전문 아나운서 출신 신아영과 방송인 장성규가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소식에 허망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를 기록, 28일 와일드카드 합산 순위에서 9위로 밀려나며 32강 진출이 최종 좌절됐다.
신아영은 이날 자신의 SNS에 대표팀의 탈락을 알리는 뉴스 기사 화면을 게재하며 충격적인 마음을 표현했다. 신아영은 "가짜 뉴스일 거야"라는 글을 남기며 현실을 믿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성규 또한 같은 날 자신의 SNS 계정에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탈락 공식 속보 이미지를 올렸다. 장성규는 사진과 함께 "속상하네"라는 짧고 굵은 한마디를 남기며 무기력하게 막을 내린 한국 축구의 북중미 월드컵 여정에 짙은 씁쓸함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