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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최대훈·윤경호 황무지 결박 포착 "그 자식 뒤끝 있네"
입력 2026-07-18 21:45   

▲'김부장' 8회(사진출처=SBS)
‘김부장’ 최대훈, 윤경호가 또다른 수난에 직면한다.

18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8회에서는 특수임무국에 체포됐던 성한수(최대훈 분)와 박진철(윤경호 분)이 전신이 결박된 상태로 황량한 벌판에 유기된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된 '김부장' 7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주강찬(주상욱 분)을 제압하고 딸 민지(서수민 분)를 구출한 뒤 자수했으나, 이후 의문의 세력에 의해 북한 심문실로 압송되는 전개가 펼쳐졌다.

이날 제작진이 공개한 촬영 스틸에 따르면 성한수와 박진철은 인적이 없는 황무지에서 구속된 상태로 등장한다. 성한수는 흙이 묻은 태권도복 차림에 쇠사슬과 수갑, 그리고 안면 입마개까지 착용한 모습을 보인다. 박진철 역시 군복 위에 구속복을 겹쳐 입고 양발이 쇠사슬로 묶인 채 망연자실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극 중 고난을 암시했다.

극 중 성한수가 “그 자식 뒤끝 있네”라는 대사를 건네는 상황이 예고된 가운데, 두 사람이 황무지에 버려지게 된 구체적인 경위와 김부장의 부재로 와해 위기에 놓인 이들의 향후 행방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