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벨벳(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여름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의 무드 클립을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였다.
레드벨벳은 22일 공식 SNS를 통해 수록곡 'Hot Girls Cold Vibe'(핫 걸스 콜드 바이브)와 'Orchestra'(오케스트라)의 인스트루멘탈 음원 일부가 담긴 무드 클립을 공개했다. 또 함께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깊고 어두운 밤바다를 배경으로 한 레드벨벳 멤버들의 돋보이는 비주얼을 담고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앨범의 수록곡 'Hot Girls Cold Vibe'는 중독성 강한 베이스와 기타 사운드, 반전 있는 비트 전개가 특징인 팝 댄스 곡이다. 히트메이커 켄지(KENZIE)가 작사·작곡에 참여했으며 여름밤 드라이브를 즐기는 당당한 에너지와 멤버 간의 우정, 사랑의 설렘 등을 감각적인 가사로 풀어냈다.
또 다른 수록곡 'Orchestra'는 미국 영화 음악 작곡가 헨리 맨시니의 'Lujon'(루존)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트랙이다. 우아하고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 사랑에 빠진 감정 변화를 오케스트라 연주에 비유해 고혹적인 가사로 완성했다.
레드벨벳의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는 오는 8월 3일 발매되며 음반으로도 출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