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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성리, 박현빈→조명섭 현역 등장에 "무섭다" 토로
입력 2026-07-21 01:40   

▲'전설의 사내' 2화(사진출처=MBN)

'전설의 사내' 성리가 베테랑 트로트 가수들의 등장에 긴장감을 드러낸다.

22일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2회에서는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로 구성된 '무명전설' 탑7이 한 팀을 이뤄 '현역 습격자'들과 노래 대결을 펼친다.

빨간 슈트를 입고 등장한 탑7은 화려한 단체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한다. 무대를 본 MC 장민호는 경연 때와 달리 프로다운 느낌이 물씬 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날 방송의 주제는 '현역의 습격'으로 '습격자'들은 하얀 슈트에 가면을 쓴 채 나타난다. 이들의 압도적인 포스에 스튜디오는 긴장감에 휩싸인다. 특히 성리는 과거 경연 당시를 떠올리며 "PTSD가 온다", "벌써 무섭다"라고 토로해 현장에 웃음을 안긴다.

베일을 벗은 습격자들의 정체는 강문경, 박현빈, 신승태, 조명섭, 민수현, 재하, 신성 등 역대급 현역 트로트 가수들로 밝혀졌다.

도쿄돔을 접수한 20년 차 박현빈을 비롯해 쟁쟁한 라인업을 확인한 '전설의 사내'들은 강한 상대라며 하소연하면서도, 이내 팬이라며 환호하는 등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간다. 베테랑 현역 가수들을 상대로 '전설의 사내'는 미션탑을 지켜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