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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은우X정우, 체리 농장 나들이→강아지 훈련사 변신
입력 2026-07-22 20:20   

▲‘슈퍼맨이 돌아왔다’ 은우X정우(사진출처=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은우와 정우가 체리 농장을 방문해 ‘체리 왕자’로 변신한다.

22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체리 농장으로 나들이를 떠난 은우·정우 형제의 좌충우돌 수확기가 공개된다.

과거 딸기 농장을 누비며 ‘딸기 왕자’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은우와 정우는 이번엔 영롱한 빛깔의 체리가 가득한 농장에 등판한다. 두 사람은 체리가 예쁘게 수놓아진 흰 모자와 흰색 카라티를 세트로 맞춰 입고 완벽한 트윈룩 패션을 선보이며 등장부터 스튜디오를 밝힌다.

본격적인 수확에 나서자 ‘일잘러’ 첫째 은우의 야무진 손놀림이 빛을 발한다. 은우는 남다른 센스와 섬세한 손길로 한 번에 체리 3개를 가뿐히 수확해 낸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종민이 “은우는 잘생겼는데 일도 야무지게 잘하는 성실한 일꾼 스타일”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자 아빠 김준호는 “그게 다 저를 닮아서 그렇다”라며 슬그머니 자화자찬을 덧붙여 대기실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반면 둘째 정우는 특유의 애교 필살기로 수확전에 뛰어든다. 직접 체리를 따는 대신 아빠 김준호에게 “아빠가 한 개 따서 정우한테 주세요”라며 심쿵 애교를 발사한 것. 이에 김준호가 “체리가 엄청 달아”라며 군침을 자극하자 정우는 곧바로 승부욕을 불태우며 “내가 다 따줄게!”라고 선언하며 꼬마 일꾼으로 변신한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정우(사진출처=KBS2)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정우가 생애 처음으로 강아지 여동생 ‘라떼’를 만나 ‘최연소 강아지 훈련사’에 도전하는 모습도 함께 그려진다. 꼬리를 프로펠러처럼 흔들며 달려드는 라떼에게 사료를 직접 먹여주고 머리를 조심스레 쓰다듬으며 교감을 쌓은 정우는 손 위에 사료를 올린 채 “기다려”, “손” 명령을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나아가 정우는 ‘라떼 계단 오르기 훈련’ 미션을 받고 “해보자 얼른”이라며 다정하게 격려하더니, 급기야 “라떼야, 오빠 따라와!”를 외치며 직접 바닥에 엎드려 사족보행 시범까지 보이는 열정을 폭발시킨다. 과연 정우의 늠름한 오빠미와 열정적인 시범이 라떼의 계단 오르기 성공으로 이어졌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