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혈농구단2' 라이징이글스vs리딤(사진출처=SBS)
'열혈농구단 시즌2' 라이징이글스가 오승훈, 줄리엔 강, 정규민, 손태진의 부상 속에서 제주 농구 강호 '리딤'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2일 방송되는 SBS '열혈농구단' 시즌2에서는 제주도 대표팀 '리딤'과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현재 라이징이글스는 오승훈과 줄리엔 강에 이어 정규민, 손태진까지 발목 부상을 입으며 엔트리 구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서장훈 감독은 부상 공백을 메우기 위해 그룹 EXO 찬열, 조진세, 이대희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진다. 그러나 상대팀의 강한 압박 수비에 밀려 경기 흐름을 빼앗기자, 서장훈 감독은 "우리 그만 접자"라는 발언으로 답답함을 토로한다.
경기에 앞서 주장 민호는 찬열, 문수인과 자리를 함께하며 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찬열은 해외 투어 일정 중에도 연습을 이어가는 열정을 전하며 부상에 대한 고민을 밝히고, 민호는 맞춤 제작한 마우스피스를 착용하며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전한다. 학창 시절 선수 스카우트 제의를 받았던 문수인의 과거 일화도 함께 공개된다.
상대팀 '리딤'은 2016년 제주도민체전 우승을 시작으로 지역 대회를 석권해 온 랭킹 1위 팀으로, 참가팀 중 유일하게 평균 연령 20대로 구성됐다. 강한 체력과 빠른 공수 전환을 바탕으로 한 수비가 강점이다.
한편, 이날 경기 하프타임에는 걸그룹 케플러가 축하 무대를 꾸며 현장 분위기를 높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