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대학교(사진출처=홍콩관광청)
홍콩관광청은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60회 해외 유학 박람회’에 참가하는 홍콩경제무역대표부의 현장 홍보를 적극 지원하며 홍콩의 매력적인 교육 관광 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홍콩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약 3시간 30분 거리에 위치하고 인천, 김해, 대구, 제주 등 국내 4개 주요 공항에서 주 140편 이상의 직항편이 운항되어 학사 일정에 맞춘 선택권이 넓다. 지하철(MTR), 트램, 스타페리 등 촘촘한 대중교통망과 옥토퍼스 카드, 컨택리스 결제 등 간편 결제 시스템이 구축돼 조별 자율활동에도 유용하다.
특히 안전성은 홍콩 스터디 투어의 가장 강력한 경쟁력이다. 글로벌 통계 플랫폼 넘베오(Numbeo)의 ‘2026 글로벌 안전지수’에서 홍콩은 세계 8위에 올라 한국(30위)보다 높은 안전도를 기록했다.

▲홍콩 우주 박물관(사진출처=홍콩관광청)
아울러 문화·과학·도시재생 분야의 교육 명소도 다채롭다. 지름 23m 돔 스크린을 갖춘 ‘홍콩우주박물관’과 체험형 과학 공간인 ‘홍콩과학박물관’을 비롯해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생된 ‘타이쿤’, ‘PMQ’, ‘더 밀스’ 등 도시재생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서구룡문화지구의 엠플러스(M+), 홍콩고궁박물관, 홍콩 디즈니랜드, 오션파크 홍콩 등도 교육과 레저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홍콩관광청은 이번 유학 박람회 현장에서 '홍콩 수학여행 가이드' 브로셔를 배포하고 투어 기획 여행사 및 교육 관계자들에게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해 국내 스터디 투어 수요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