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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X스트레이 키즈, 부산 ‘BIAS’ 천만뷰 돌파 K-팝 팬심 잡았다
입력 2026-09-28 08:37   

▲스트레이 키즈 BIAS(사진출처=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와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가 손잡고 선보인 부산 여행 영상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 속에 누적 조회 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한국관광공사는 JYP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지난 7월 첫선을 보인 방한 캠페인 ‘BIAS(Be In Artists’ Scenes)’의 스트레이 키즈 부산 편 영상 누적 조회 수가 1,000만 회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영상에서 스트레이 키즈는 멤버 아이엔(I.N.)의 고향인 부산을 찾아 송도 해변, 부평깡통시장, 감천문화마을 등 대표 명소를 누볐다. 멤버들은 다채로운 먹거리와 지역의 매력을 유쾌한 미션 수행과 함께 풀어내며 해외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사는 영상에 대한 관심이 실제 한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 클룩과 손잡고 ‘BIAS 캠페인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다각도의 온·오프라인 마케팅도 활발하다. 관광공사의 한국관광 통합 플랫폼 ‘VISITKOREA’를 통해 다국어로 아티스트 방문지를 소개하고 해외 주요 도심 전광판을 활용해 스트레이 키즈의 부산 여행 독려 메시지를 송출하고 있다.

더불어 지난 8월 열린 스트레이 키즈 월드투어 ’RUN IT’ 서울 콘서트 현장에 BIAS 캠페인 전용 부스를 마련, 현장을 찾은 외국인 팬들에게 부산 관광의 매력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백만성 한국관광공사 한류콘텐츠팀장은 “콘서트 현장에서 만난 외국인 팬 중 실제 캠페인 영상을 접하고 부산을 여행한 팬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K-팝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확대해 해외 팬들이 한국의 지역 곳곳을 찾을 수 있도록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로컬 여행의 매력을 알려 나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