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박 2일'(사진출처=KBS2)
4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멤버들은 용돈으로 더 푸짐한 점심 식사를 즐기기 위해 메인 PD와 협상에 나선다. 문세윤은 자신의 차에 있던 과일 한 상자와 비슷한 가격대의 메인 메뉴 맞교환을 제안했고 제작진이 이를 받아들이며 훈훈하게 거래가 성사된다.
그러나 식사를 마친 후 문세윤은 자신의 차에 과일이 없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며 충격에 빠진다. 멤버들이 “세윤이 형이 책임져야 한다”며 재빨리 선을 긋는다.
상황을 파악한 제작진 역시 비상 대책 회의에 들어간다. 결과적으로 거래를 이행하지 못한 문세윤을 향해 제작진은 “응분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며 엄중 조치를 예고했다.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자 문세윤은 고개를 숙이며 대국민 사과에 나선다. 그러면서도 문세윤은 “과일이 없다는 것을 멤버들도 알고 있었다”며 물귀신 작전을 펼치고 이에 억울함을 못 참은 맏형 김종민은 강하게 반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문세윤의 ‘먹튀’ 사태 전말과 멤버들의 불꽃 튀는 유치한 공방전은 ‘1박 2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