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아시안게임 축구 중계진(사진출처=MBC)
한국 축구 대표팀은 3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과 운명의 한일전 맞대결을 펼친다. 지상파 3사는 각사를 대표하는 캐스터와 해설위원 조합으로 안방극장에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전한다.
이번 결승 한일전은 한국 축구의 아시안게임 4회 연속 금메달 달성이 걸린 무대다. 한국은 지난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4연속 정상 등극을 노린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한국과 일본이 만나는 것은 이번이 3회 연속으로, 앞선 두 차례 결승에서는 모두 한국이 승리했다.

▲KBS 아시안게임 축구 중계진(사진출처=KBS2)
KBS2는 남현종 캐스터와 이영표 해설위원이 마이크를 잡는다. 항저우 대회와 북중미 월드컵 등 주요 무대에서 합을 맞춰온 이영표 위원은 날카롭고 명쾌한 경기 분석을 제공한다.
SBS는 배성재 캐스터를 필두로 박주호, 장지현 해설위원이 중계석에 앉아 전문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