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혜자의 안부' 김혜자 나이 85세 삶 조명…내레이션 이병헌
입력 2026-10-04 23:00   

▲SBS 다큐 '김혜자의 안부-죽지 마세요'(사진출처=SBS)

김혜자 특집 다큐 '김혜자의 안부-죽지 마세요'가 4일 방송된다.

'김혜자의 안부-죽지 마세요'는 올해 나이 85세가 된 배우 김혜자의 65년 연기 인생과 오랜 기간 이어진 나눔의 여정을 돌아보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김혜자는 삶의 어려운 시기 우연히 아프리카를 방문해 마주한 현지 아동들과의 만남을 계기로 구호 활동을 시작했다.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타인을 돕기 위해 이어온 나눔이 결국 본인 스스로를 지탱하는 힘이 된 과정을 차분히 짚어낸다.

내레이터로는 배우 이병헌이 참여해 무게감을 더했다. 이와 함께 영화감독 봉준호를 비롯해 배우 고두심, 이정은, 이세영, 한지민, 최강희, 류덕환, 손호준 등이 인터뷰이로 나서 동료 배우 김혜자, 선배 김혜자의 면모를 전한다.

아울러 김혜자가 오랜 세월 친선대사로 활동해 온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관계자들과 여러 후원자의 목소리도 함께 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