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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최종회 티빙 공개일…시즌1 결말 관전 포인트 공개
입력 2026-10-08 19:47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마지막회(사진출처=티빙)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최종회가 공개된 가운데, 이준혁, 서현우, 오대환 등 주연 배우들이 마지막회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티빙은 8일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9~10화를 선공개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로또 당첨’이라는 판타지 같은 사건으로 시작해 현실의 씁쓸하고도 아이러니한 단면을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인생을 역전시키진 못해도 무기력하던 삶을 활력 있게 바꾼 반전의 행운, 그 과정 속 점차 '한 팀'이 되어가는 영업 5팀과 가까웠던 동지 정선혁(오대환 분)이 적으로 돌아서는 나비효과가 지난 5주 간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13억 원 당첨금과 함께 일상의 시야를 넓혀가는 공은태 역을 맡은 이준혁은 "홍성과 영업 5팀이 마지막까지 어떻게 될지를 지켜봐 준다면 좋을 것"이라며 회사와 팀의 향방에 주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열등감을 딛고 든든한 팀의 구심점으로 성장한 양준호 역의 서현우는 "영업 5팀을 넘어 홍성이라는 회사 전체에 위기가 닥친다"라며 "개인의 안위와 팀의 운명을 두고 인물들이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떤 과정으로 풀어나갈지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이어 "누구 하나 배신하는 사람 없이 끝내 한 팀이 될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지에서 적으로 돌아서며 갈등의 축을 형성한 정선혁 역의 오대환은 인물들의 미래와 선택을 결말의 핵심으로 꼽았다. 오대환은 "과연 정선혁의 내일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해 달라"라며 "공은태와 양준호, 박기태(홍진기 분), 이지혜(하율리 분), 장향은(백예인 분)이 이어 나갈 영업 5팀의 이야기가 마지막까지 어떻게 펼쳐질지도 관전포인트일 것"이라고 전했다.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 9~10회는 오는 12일과 13일 tvN에서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