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뷔(사진출처=빅히트뮤직(하이브))
하이브(352820) 뮤직그룹 빅히트뮤직 소속 방탄소년단(BTS) 뷔가 52억 원 규모의 브랜드 홍보 효과를 이끌어냈다.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분석 플랫폼 레프티는 최근 발표한 2027 S/S 파리 패션위크 분석 보고서에서 소셜 콘텐츠 기반 미디어 가치 환산 지표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뷔는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셀린느와 관련해 384만 달러(한화 약 52억 원)의 미디어 가치를 기록했다. 이는 패션위크 기간 셀린느가 거둔 총 미디어 가치 1700만 달러(한화 약 229억 원) 가운데 23%에 달하는 비중으로, 해당 브랜드 연계 인플루언서 중 최고치다. 뷔는 지난 3일 파리 현지에서 열린 2027 S/S 여성 컬렉션 쇼 무대에 직접 서지 않고도 해당 기록을 세웠다.
앞서 뷔는 지난 6월 셀린느 2027 S/S 남성 컬렉션 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당시 행사 개막 2시간 만에 750만 건 이상의 소셜 상호작용과 220만 건을 넘어서는 언급량이 집계되기도 했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남미에서 월드투어 'ARIRANG'(아리랑) 일정을 소화 중이다. 방탄소년단은 칠레 산티아고 공연에 이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와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투어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