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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의 고막남친' 최예나, 라이브+예능감 입증…성시경 극찬
입력 2026-10-17 09:48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최예나(사진출처=KBS2)
가수 최예나(YENA)가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해 상큼함과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최예나는 16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 ‘캐치 캐치’ 무대로 등장부터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무대 후 최예나는 ‘캐치 캐치’가 지난 3월 발매 이후 7개월째 사랑받는 소감에 대해 "관객분들이 춤을 따라 춰 주실 때 감사함과 살아있음을 느낀다"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더 시즌즈' 첫 출연에 대해 "관객분들이 바로 앞까지 계셔서 너무 떨린다"라며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최예나는 재치 있는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최예나는 "성시경 선배님이 MC 하실 때 나오려고 그동안 못 나왔나 보다"라고 너스레를 떨고, 20살 차이가 난다는 성시경에게 "엄청 동안이시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MC 성시경은 "히트곡이 없어도 잘 됐을 텐데, 히트곡까지 있다"라며 최예나의 예능감을 극찬했다.

이어 최예나는 인기 상승 후 달라진 점으로 사우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알아보시는 분들이 계실 땐 두건으로 눈을 살짝 가린다"라는 남다른 꿀팁을 소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끝으로 최예나는 나우아임영(NOWIMYOUNG)과 함께 선보인 리메이크 신곡 '보기 드문 여자' 무대에서 객석으로 내려가 관객과 호흡하며 무대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