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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우, 인간극장→슈스케→편애중계…"가요무대 나가 노래 부르고 파"
입력 2020-05-23 00:06   

▲'편애중계' 고정우(사진제공=MBC)
'편애중계' 고정우가 심사위원들과 MC들의 극찬을 받았다.

고정우는 22일 방송된 MBC '편애중계'에 '해남 주크박스'로 출연했다.

이날 고정우가 출연하자 서장훈은 "고정우를 '인간극장'에서 봤다"라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고정우는 홍진영을 향해 "예전에 진영이 누나 봤는데 기억 안 나요 누나?"라며 "2015년 '슈퍼스타K'에서 '내 나이가 어때서' 불렀는데 탈락시켰다"라고 말해 홍진영을 당황하게 했다.

고정우는 "할머니가 3년 전에 돌아가셨다. 할머니 꿈이 손자가 '가요무대' 나와서 노래 부르는 게 꿈이라고 했다"라며 "할머니가 살아계실 때 '아침마당'에 같이 나갔다. 많은 분들이 예뻐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고정우는 박상철의 '항구의 남자'와 진성의 '가지마'를 열창했다. 무대 후 홍진영은 "5년 전에는 트로트를 하고 싶어 하는 친구였다. 지금은 완숙이 됐다"라고 했다.

안정환은 "남진, 나훈아, 송대관, 태진아 등 트로트 4대 천왕을 연상시키는 실력이다"라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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