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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m:人] “밀당보다 신뢰”…이정하 콘텐츠판다 팀장, ‘부산행-악녀’로 해외시장 2타석 2안타 -
[인터뷰] 에디킴다운 게 뭔데? -
[이시우 칼럼] '알쓸신잡' 알아둬도 쓸데없는 것들을 권합니다 -
[인터뷰] 황치열 “지금은 첫 물꼬, 앞으로 물줄기 만들어야죠” -
[인터뷰] 이유영 “고민 많던 ‘터널’, 이젠 사랑스러운 캐릭터도 욕심나요” -
[인터뷰] 이상윤 “잔뜩 비어버린 지금, 나 자신을 찾아야할 때” -
[유진모 칼럼] ‘악녀’ ‘불한당’, 한국적 누아르의 진화 혹은 미메시스 -
[인터뷰] 거미는 왜 9년 만에 정규 음반을 냈나 -
[인터뷰] 여진구 “스물한 살, 제겐 분명하게 큰 행운이죠” -
[인터뷰] 박해진 "사드는 대한민국 전체 리스크, 원만히 해결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