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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 결혼식 앞두고 예비 신부에 영상편지 "영원히 사랑해요"
입력 2022-04-04 22:10   

▲'개나리학당’(사진제공=TV조선)
9일 결혼식을 올리는 붐이 ‘개나리학당’에서 방송 최초로 예비 신부와의 첫 만남부터 무릎 프로포즈까지, 연애 풀스토리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 CHOSUN ‘개나리학당’ 9회에서는 붐이 예비 신부를 향해 영상편지를 사랑가득한 영상편지를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 개나리 멤버들은 얼마 후 당당히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된 붐 선생님의 결혼을 격하게 축하하며 축하 노래를 불러 붐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이어 개나리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붐 선생님과 예비신부의 연애담에 대한 궁금증을 폭발시켰고, “어떻게 만났어요?” “첫 눈에 반했어요?” 등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개나리학당’(사진제공=TV조선)
특히 김태연은 “프러포즈는 어떻게 했어요?”라며 집중 추궁에 돌입했고, 이에 붐은 “신부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고 수줍게 운을 뗀 뒤, 신부와 처음 만나게 된 날부터 무릎을 꿇고 프러포즈 한 모습을 다시금 선보여 개나리들의 응원을 끌어냈다.

급물살 분위기를 탄 붐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신부님 제가 잘하고 사랑하겠습니다! 영원히 사랑해요!”라며 큰 소리로 신부를 향한 깜짝 사랑 고백 영상 편지를 남겨 현장을 진한 핑크빛으로 물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