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최진혁(사진제공=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최진혁이 아시아 투어 팬미팅 준비를 위해 아이키에게 춤을 배운다.
24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진혁의 분주한 하루가 펼쳐진다. 그는 옷장에 있는 모든 옷을 꺼내는데, 이는 아시아 투어 팬미팅에서 부를 노래를 연습하기 위해 옷장에 방음 부스를 만든 것이다.
최진혁 엄마는 불안한 기운을 감지하고 출동한다. 침대에 널브러진 옷과 허술해 보이는 방음 부스에 언성이 높아진다. 최진혁이 옷장 안에서 무사히 노래 연습을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최진혁은 노래에 이어 팬미팅에서 춤까지 선보이려고 한다. 최진혁은 '춤신춤왕' 아이키에게 춤을 배우기로 하는데, 최진혁의 춤 실력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