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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위대한 일터, 강릉 하트 콩크림 감자탕 맛집 식당 탐방
입력 2025-04-02 17:55   

▲'오늘N' MC 이휘준, 박소영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의 '위대한 일터'에서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감자탕 맛집 식당을 소개한다.

2일 방송되는 MBC '오늘N'에서는 빨간 하트 모양 콩 크림으로 특별함을 더한 감자탕을 선보이는 모자의 일터가 공개된다.

이곳 감자탕의 가장 큰 특징은 고기 위에 얹어진 하트 모양의 콩 크림이다. 이 콩 크림은 국내산 정선 백태콩을 직접 갈아 만든 것으로, 고소한 맛과 함께 인증샷 욕구를 자극하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감자탕에 들어가는 등뼈는 오직 국내산만을 사용하며, 잡내 제거를 위해 초벌 삶은 뒤 흐르는 물에 정성껏 씻는 과정을 거쳐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다.

하트 콩크림 감자탕은 원래 주인장 이미자(64) 씨의 어머니가 자식들을 위해 만들어주던 영양식에서 출발했다. 가족을 위해 시작한 감자탕이 이제는 모자(母子)가 함께 운영하는 식당으로 성장했으며, 6년 전부터는 아들 정수(38) 씨도 어머니와 함께 일터를 지키고 있다.

위기의 순간, 가족을 일으켜 세운 감자탕을 판 감자탕집의 따뜻한 이야기는 2일 '오늘N'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