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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대장ㆍ박형식, '유퀴즈' 출연…남극 대륙 단독 횡단→'보물섬' 비하인드 공개
입력 2025-04-02 20:40   

▲배우 박형식(사진제공=tvN)

남극을 횡단한 김영미 대장, '보물섬' 주연 배우 박형식이 '유퀴즈'에 출연한다.

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287회는 '신의 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아시아 최초 남극 대륙 단독 횡단에 성공한 산악인 김영미 대장, 배우 박형식이 출연한다.

'아시아 최초' 남극 대륙 단독 횡단에 성공한 산악인 김영미 대장의 이야기가 '유 퀴즈'에서 공개된다. 100kg의 썰매를 끌고 홀로 1,786km 남극을 횡단한 70일간의 위대한 여정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남극 횡단까지 장장 10년에 걸쳐 진행된 프로젝트의 비하인드를 비롯해 철저한 훈련과 준비 과정도 놀라움을 자아낸다. 영하 30도 혹독한 한파를 버텨낼 수 있었던 비결과 함께 남극으로 떠나기 전 김영미 대장이 꼭 챙겨간 것의 정체도 만나볼 수 있다.

중도 하산을 겪던 막내 산악인 시절을 지나 아시아 여성 최초 남극점에 도달하는 등 인간 한계에 도전하게 된 스토리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내딛는 발걸음마다 역사가 된 김영미 대장의 남극 생존 스토리를 이날 방송에서 모두 만나본다.

▲김영미 대장(사진제공=tvN)

복수극까지 섭렵하며 대한민국 안방을 발칵 뒤집은 배우 박형식의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 박형식은 화제의 드라마 '보물섬'을 통해 재발견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소감과 함께 하드캐리로 완성한 바다 수영 액션등 소름 돋는 비하인드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박형식을 만나 '무한도전'의 특별한 추억을 떠올린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2010년 제국의아이들(ZE:A)로 연예계에 입문해 어느덧 데뷔 16년 차가 된 박형식의 모든 성장 스토리도 공개된다.

박형식은 중학교 때부터 밴드부를 하며 아이돌 멤버로 캐스팅된 에피소드와 함께 승합차 1대, 화장실 1개로 멤버 9명이 생활하던 추억의 제국의아이들 시절 이야기를 풀어낸다. "무조건 앞만 보고 달렸다"라며 제국의아이들 막내에서 '진짜 사나이' 아기 병사를 거쳐 연기파 배우로 성장한 여정 또한 감명을 전할 예정이다.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광희의 깜짝 목소리 출연을 비롯해 박형식이 직접 들려주는 추억의 명곡 '후유증' 라이브 무대도 만나볼 수 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