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카이가 'Adult Swim(어덜트 스윔)'을 통해 독보적인 퍼포먼스의 진수를 선보인다.
3일 SM에 따르면, 카이의 네 번째 미니앨범 수록곡 'Adult Swim'이 이날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와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이번 신곡은 심플하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드럼 루프가 특징인 업비트 팝 장르로, 가사에는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을 수면 아래 함께 헤엄치는 모습으로 비유해 표현했다. 전체적으로 나른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가 곡 전반에 흐른다.
카이는 곡의 감상 포인트에 대해 "벌스와 후렴의 분위기 반전이 매력적"이라며 "벌스는 맑은 물에서 여유롭게 수영하는 느낌이고, 후렴은 농도 짙은 액체로 점점 빠져드는 느낌이다. 하나의 곡에서 마치 서로 다른 곳에 다이빙하는 듯한 두 가지 기분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무대는 안무가 바다리, 제이릭, 위댐보이즈 바타와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수영, 다이빙, 파도를 연상시키는 동작들과 카이의 독무, 페어 안무, 군무 등 다채로운 구성이 특징이다.
카이는 이날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Adult Swim'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특히 안무가 바다리와 함께 선보이는 페어 안무가 국내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카이의 네 번째 미니앨범은 오는 21일 발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