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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탑7 비긴즈', 김용빈 예능감 폭발→손빈아 할머니 고향 하동 금의환향
입력 2025-04-03 21:50   

▲'미스터트롯3 탑7 비긴즈' 김용빈, 손빈아(사진제공=TV조선)

'미스터트롯3 탑7 비긴즈'에서 '미스터트롯3' 탑10 김용빈, 손빈아, 천록담, 춘길, 최재명, 추혁진, 남궁진, 박지후, 유지우의 예능감 가득한 순간들이 펼쳐진다.

TV조선은 3일 오후 10일 '미스터트롯3 TOP7 비긴즈'를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은 3주에 걸쳐 특별 편성된다.

MC 김성주와 장윤정의 진행 아래, 마스터 군단 이경규, 붐, 현영, 박지현도 함께해 경연 비하인드부터 못다 부른 인생곡 무대까지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 멤버들은 혹독한 예능 신고식을 치르게 된다. "잠은 죽어서 자라! 내일은 예능왕"이라는 살벌한 플래카드를 보고 두려움에 떤다.

예능 교관 붐과 함께 '예능 수련회'에 참가한 멤버들은 정동진 합숙소를 다시 찾고,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며 한겨울 바다에 뛰어드는 대담함을 보여준다.

김용빈은 남다른 예능감으로 주목받는다. '신개념 삼행시'로 현장을 초토화시킨 김용빈은 '예능 대부' 이경규로부터 "예능에 필요한 인재"라는 극찬을 받았다. 김용빈은 허벅지 씨름에서도 의외의 활약을 펼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손빈아와의 허벅지 씨름에서는 허벅지가 아닌 '한 마디'의 입담으로 상대를 제압해 붐이 "예능에서 이런 그림 오랜만에 본다"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미스터트롯3 탑7 비긴즈' 손빈아(사진제공=TV조선)

선(善) 손빈아의 결승전 다음날 일상도 공개된다. 고향 하동을 방문한 손빈아는 인산인해를 이루는 팬들 속에서 하루아침에 달라진 위상을 체감하는 모습이 담긴다. 출연진들은 이를 보고 "도지사에 당선된 듯한 모습", "하동 시장 같다"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결승전에서 할머니를 위해 '연모'를 열창했던 손빈아는 이번엔 고향 하동에서 할머니의 손을 직접 잡고 인생곡 무대를 다시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역대 선(善)들의 대결도 펼쳐진다. '미스터트롯2' TOP7 박지현의 '활어벅지'와 손빈아의 '등산벅지'가 허벅지 씨름으로 맞붙는 모습이 공개되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