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레타' 윈터(사진제공=코카-콜라사)
싱그러운 봄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광고는 ‘가볍게 이온 실천’을 테마로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윈터의 일상 속 수분 충전 루틴을 담아내며 토레타!만의 싱그러움을 강조하고 있다.

▲'토레타' 윈터(사진제공=코카-콜라사)
세로형 쇼츠 광고 영상은 ‘페스티벌을 즐기는 윈터의 하루’를 집중적으로 담아내며, 윈터 특유의 밝고 생기 넘치는 매력을 더욱 밀착된 감성으로 풀어냈다. 신나게 뛰며 페스티벌을 만끽하는 윈터의 귀여운 모습과 SNS 인증샷을 위한 셀카 앵글 등을 포함해, 보다 더 가까이에서 윈터와 소통하는 느낌을 전달한다.

▲'토레타' 윈터(사진제공=코카-콜라사)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2년 연속 토레타! 모델로 발탁된 윈터와 함께한 이번 광고는 봄 햇살을 담은 싱그러움이 가득한 영상으로 토레타!와 윈터의 남다른 케미가 돋보인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