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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유바카 하우스 출격…이금희 아나운서가 찾은 힐링은?
입력 2025-05-26 21:30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 이금희 아나운서가 유바카 하우스를 찾아 힐링 가득한 피크닉을 즐긴다.

26일 방송되는 EBS1 '한국기행'에서는 4천 회 특집으로 눈부시게 아름다운 '한국기행'의 17년의 역사를 돌이켜 본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한국기행의 내레이터, 이금희 아나운서가 ‘밥 디자이너’인 유바카의 건강한 밥상을 만나러 간다. 텃밭에서 직접 채취한 아스파라거스를 이용한 건강한 한끼. 도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원래의 식감과 맛을 위해, 날 것의 재료를 이용한 파프리카 위에 사과와 낫또, 그리고 아스파라거스를 곁들인 샐러드를 맛본다.

▲'한국기행' (사진제공=EBS1 )
바쁜 일상을 보내는 이금희 아나운서를 위해, 특별한 의미를 담은 음식을 준비했다는 유바카 씨. 이름하여, ‘위로의 가출 샌드위치’다. 도시락 싸서 향하는 곳은 유바카 씨만의 비밀의 숲. 이곳에서 즐기는 둘만의 힐링과 위로의 피크닉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