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즈팬카페를 운영하는 (주)한터글로벌은 "미니 3집 'LOUD & PROUD(라우드 앤 프라우드)'로 컴백한 앰퍼샌드원과 함께 오피셜 테마 카페를 후즈팬카페 영등포점에서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날부터 내달 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테마 카페에는 앰퍼샌드원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로 가득하다. 직접 팬들에게 전하는 스페셜 보이스 메시지와 환영 인사 영상이 매장에 송출되며, 직접 그린 그림을 현장에서 판매하는 마카롱에 새겨 넣었다.
또한 이번 앨범을 콘셉트로 한 스페셜 음료 쿠키앤크림라떼도 판매하는데, 마카롱 구매 시 멤버들의 손그림 조각 스티커와 미공개 인화 사진 특전이 제공된다. 스페셜 음료 구매 시에도 미공개 인화 사진을 받을 수 있다.
앨범 구매 시에는 럭키드로우 기회가 제공되며,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 사인 앨범 증정 이벤트도 함께 개최해 팬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특별한 상품을 증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
후즈팬카페 측은 "앰퍼샌드원은 꾸준히 성장 중인 팀"이라며 "아티스트와 팬 분들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앰퍼샌드원은 성장형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 유일의 실시간 음악차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12일 발매한 미니 3집 'LOUD & PROUD(라우드 앤 프라우드)'는 앨범 발매 당일 한터차트 일간 음반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초동 판매량 10만 장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타이틀곡 '그게 그거지 (That’s That)' 뮤직비디오는 공개 3일 만에 천만 뷰를 뛰어넘는 등 남다른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