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웅(사진=임영웅 유튜브)
임영웅이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홍시' 무대로 광주 영웅시대에게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임영웅은 29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IM HERO TOUR 2'의 '영웅 노래자랑'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지난해 12월 20일 진행된 광주 콘서트 당시 임영웅이 '홍시'를 열창하는 모습이 담겼다.
공개된 영상 속 임영웅은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는 가사를 특유의 깊은 감성으로 소화했다. 이어 "바람 불면 감기 들세라 안 먹어서 약해질세라" 등 자식을 걱정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절절히 담긴 구절을 진정성 있게 전달하며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임영웅은 생각만 해도 눈물이 핑 도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절제된 감정 처리와 탄탄한 가창력으로 풀어내며 다시 한번 실력을 입증했다. 특히 가사 마디마디에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임영웅의 모습은 현장을 찾은 영웅시대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한편, 임영웅은 전국 투어 콘서트를 통해 압도적인 티켓 파워와 화제성을 보여주며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