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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지옥5' 최미나수, 한국 최초 '미스 어스' 우승자…과거 발언 재조명
입력 2026-01-30 12:00   

▲2022 미스 어스 우승자 최미나수(사진=미스어스 공식 SNS)

'솔로지옥5' 최미나수가 과거 '미스 어스'에서 보여준 반전 이력이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고 있다.

최미나수는 매주 화요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에서 거침없는 언행과 다각 관계 형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사진=최미나수 SNS)

최미나수는 사실 한국인 최초의 세계 4대 미인대회 우승자라는 화려한 배경을 가진 인물이다. 1999년생으로 2021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된 최미나수는 이듬해 열린 '미스 어스(Miss Earth) 2022'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솔로지옥5' 최미나수(사진제공=넷플릭스)

당시 대회 최종 결선에서 최미나수는 "이 세상에서 단 한 가지를 바꿀 수 있다면 무엇을 바꾸겠느냐"는 질문에 다른 후보들이 기후변화나 인권, 교육 등 정형화된 답변을 내놓은 것과 달리 '공감'을 강조하는 답변을 내놓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당시 최미나수는 "공감의 진짜 의미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이라며 "기후 보존이나 사회적 문제들도 결국 타인의 고통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이 있어야 해결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