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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전설' 성리·라이언·한가락·김한율·조성환·하루, 무명vs유명 팀 데스매치
입력 2026-03-18 21:40   

▲'무명전설' 4화(사진제공=MBN)

'무명전설' 성리, 라이언, 한가락, 김한율, 조성환, 하루 등이 무명vs유명 팀 데스매치를 시작한다.

18일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 4회에서는 본선 1차 1라운드 '무명 VS 유명 팀 데스매치'가 공개된다. 앞선 예심을 통해 선발된 49인의 도전자들은 노련함의 '유명' 팀과 패기의 '무명' 팀으로 나뉘어 다음 라운드 진출권을 두고 격돌한다. 이번 라운드는 1라운드 '팀 대항전'과 2라운드 '탑 리더전'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리며, 패배한 팀은 전원 탈락 후보가 되는 규칙이 적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명선발전' TOP5와 '유명선발전' 마지막 합격자인 공동 9위의 정체가 밝혀진다. 순위 발표 후 결성된 10개 팀은 각 팀 리더를 중심으로 전략을 구상한다. 특히 '유명선발전' 2위를 기록한 라이언은 팀장으로서 멤버 영입에 어려움을 겪으며 소외된 참가자들이 모인 이른바 '외인구단'을 결성하게 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예선 1위 성리는 팀 미션 준비 과정에서 위기를 맞는다. 중간 평가 당시 "여유가 없어 보인다", "연습이 필요하다"는 혹평을 받으며 분위기가 반전된 것. 1위라는 타이틀이 주는 부담감 속에서 성리가 본 무대에서 어떤 결과물을 내놓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다. 또한 한 팀에서는 팀원의 자진 퇴소와 선곡 갈등으로 인해 팀원들이 눈물을 보이는 등 내부 분열이 포착되기도 했다.

도전자들은 생존을 위해 대규모 군무와 철조망, 화염 등 파격적인 무대 연출을 도입했다. 퍼포먼스를 지켜본 댄서 하리무는 "댄스 오디션 촬영장인 줄 알았다"며 무대 스케일에 놀라움을 표했다. 프로단 사이에서도 "결승전 같다"는 찬사와 "노래가 아쉬웠다"는 비판이 공존하는 가운데, 단 한 표 차이로 생사가 갈리는 접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무명전설'은 방송 종료 직후인 18일 오후 11시부터 네이버를 통해 대국민 투표 '국민의 선택'을 실시한다. 오는 19일 정오에는 한가락의 '남자라는 이유로', 김한율의 '내 이름 아시죠', 조성환의 '사랑했는데', 하루의 '어머니의 계절' 등 예심 올탑 무대들을 담은 '무명선발전 올탑 베스트' 음원이 각종 음원 사이트에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