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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4' 한은성, 라이온하츠FC 우승과 함께 전한 종영 소감
입력 2026-02-02 13:05   

▲한은성(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한은성이 '뭉쳐야 찬다4'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일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4'는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 등 전설적인 4명의 감독과 함께 11대 11 초대형 리그로 진행되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이 가운데 한은성은 축구에 대한 애정과 진지한 태도로 참여하며 '뭉쳐야 찬다4'의 새로운 얼굴로서 톡톡히 활약했다.

방송 초반부터 한은성은 "극 중 모습과 달리 축구장에서는 야생마 같은 기질을 갖고 있다"라는 반전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경기 중 자신이 소속된 팀 라이온하츠FC가 상대 팀에 밀리거나 분위기가 가라앉는 순간마다 팀원들의 사기를 독려하는 등 경기장 안팎을 넘나들며 팀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한은성(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지막 회에서는 라이온하츠FC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쁨과 감격이 뒤섞인 모습을 보였다. 방송 말미 한은성은 "모두 너무 사랑합니다. 포에버"라는 짧고 굵은 인사 메시지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한은성은 "작년에 시작해서 올해까지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는 것 같다"라며 "그동안 라이온하츠FC를 포함한 여러 동료와 함께 울고 웃으며 보냈던 순간들이 정말 좋은 추억으로 남은 것 같다"라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이어 "후반부에는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거의 참여하지 못해 아쉬웠지만, 경기장 밖에서도 함께 응원하며 팀의 일원으로 끝까지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다시 한번 모두 너무 사랑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며 진심 어린 인사로 소감을 마무리했다.

한편, 한은성은 2014년 tvN 'SNL 코리아 5'를 통해 데뷔한 이후 영화 '굿바이 싱글',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신성한, 이혼', '웰컴투 삼달리', '환상연가', '경도를 기다리며' 등 영역 구분 없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