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연우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한지민 ‘찐친’ 변신
입력 2026-02-04 09:46   

▲주연우(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주연우가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에 합류했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이하 ‘미혼남녀’)은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가는 미혼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연우는 극 중 주인공 이의영(한지민 분)의 소꿉친구이자 헬스장 ‘득근득근’을 운영하는 PT 트레이너 임승준 역을 맡았다.

주연우가 연기하는 임승준은 완벽한 피지컬과 섹시한 비주얼의 소유자로, 철저한 루틴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이다. 특히 이의영과는 이성적인 감정을 배제한 ‘찐친’ 사이로, 거침없는 잔소리를 쏟아내면서도 결정적인 순간 곁을 지키는 ‘츤데레’ 매력을 발산하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그간 주연우는 SBS ‘보물섬’의 시크한 카리스마 천구호, 티빙 ‘스터디그룹’의 강렬한 김순철 등 선 굵은 연기로 눈도장을 찍어왔다. 또한 ‘고려 거란 전쟁’, ‘운수 오진 날’ 등 다양한 작품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한 만큼, 이번 현대극에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기대가 쏠린다.

주연우의 활약이 기대되는 JTBC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2월 28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