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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하이브 직원 코스프레…예능감 폭발
입력 2026-02-04 11:20   

하이브 사옥 누빈 투냥이 검거 대작전

▲투어스 자체 예능(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투어스(TWS)가 하이브 사옥을 배경으로 한 이색 추격전을 선보였다.

투어스는 지난 3일 공식 유튜브 채널과 위버스를 통해 투어스 자체 예능 'TWS:CLUB 퇴근 실종 사건 | 괴도 투냥이' 편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사옥 곳곳을 누비며 사라진 캐릭터 '투냥이'를 찾고 가방을 되찾기 위한 멤버들의 고군분투를 담아냈다.

투어스 멤버들은 사내 헬스장에서 '합산 중량 300kg 들기' 미션에 도전하며 남다른 예능 호흡을 자랑했다. 지훈이 혼자 150kg 레그프레스를 성공하며 기세를 잡은 가운데, 나머지 멤버들이 남은 중량을 나눠 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미션 성공 후 멤버들은 "6명이 300kg을 든 것이 자존심 상한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투어스 자체 예능(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추격전 과정에서 보여준 멤버들의 기지 또한 돋보였다. 이들은 '경비 아저씨'를 따돌리기 위해 사무실에서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방음 부스에서 통화하는 등 소속사 직원으로 완벽히 변신해 연기를 펼쳤다. 마지막 미션인 구내식당 '6인 7각' 게임에서는 한진의 활약으로 투냥이 검거에 성공하며 퇴근 미션을 완수했다.

투어스는 컴백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같은 날 공식 SNS에는 오는 9일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의 숏폼 콘텐츠가 게재됐다. 이번 신곡은 일본 데뷔곡인 'Nice to see you again'의 한국어 버전으로, 우연한 만남이 기적이 되는 과정을 겨울 감성으로 풀어낸 곡이다.

투어스의 디지털 싱글 '다시 만난 오늘'은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식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