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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 이천 메밀국수·우동 맛집 탐방
입력 2026-02-04 18:02   

▲'오늘N' MC 아나운서(사진제공=MBC)

'오늘N'에서 이천 메밀국수, 우동 맛집을 방문한다.

4일 '오늘N'의 코너 '퇴근후N'에서는 청어 메밀국수, 유부우동, 튀김붓카케 우동을 판매하는 메밀국수·우동 맛집을 소개한다.

'오늘N'이 추천한 맛집의 김장용 사장은 1983년부터 43년 넘게 한 길을 걸어온 면 요리의 대가로, 농부와 계약 재배한 고품질 메밀만을 고집하는 철저한 식재료 관리로 유명하다.

특히 메밀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영하 50도에서 냉동 보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가게 내부에 마련된 방앗간에서 100% 순 메밀면을 직접 뽑아낸다. 이물질을 골라내는 석발 과정을 다섯 번 거친 뒤 맷돌로 천천히 제분해 메밀의 향과 성질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이곳만의 비결이다.

겨울철 대표 메뉴인 '청어메밀국수'는 따뜻한 육수에 훈제와 건조, 조림 과정을 거친 청어를 통째로 올려 깊은 담백함을 선사한다. 또한 직접 조려낸 유부를 곁들인 유부우동과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튀김붓카케 우동 역시 이곳의 인기 메뉴다. 새끼손가락 굵기의 두툼한 우동 면발은 남다른 탄력으로 식감을 자극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준 아나운서는 장인의 공력이 담긴 국수와 우동 네 그릇을 비워내며 '완면'에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MBC '오늘N'은 4일 오후 6시 5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