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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계획3' 삼척 한우 노포→별미 보리새우 맛집 탐방
입력 2026-05-15 21:52    수정 2026-05-15 21:52

▲'전현무계획3' 삼척 한우(사진출처=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삼척 한우 맛집과 동해 보리새우 맛집을 방문한다.

15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 31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가 게스트 박지현과 함께 강원도 삼척의 노포들을 찾아 먹트립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출연진은 70년 역사의 삼척 한우 맛집으로 이동하던 중 서로의 인연을 확인했다. 서울 화곡동 거주 경험이라는 공통점을 발견한 전현무와 박지현은 대화를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박지현은 "초등학교 시절 중국에서 오랜 기간 유학했다"라며 "당시 집안이 중국에서 대형 한식 레스토랑을 운영할 정도로 유복했다"라고 과거 일화를 소개했다.

한우 맛집에 도착해 차돌박이, 토시살, 업진살 등 특수부위 모듬과 사골육수 기반의 된장찌개 먹방을 시작한 전현무는 박지현에게 첫 행사 수입에 대해 질문했다. 박지현은 "데뷔 전 첫 행사에서 30만 원을 받았다"라고 밝힌 뒤 "지역마다 팬들의 성향이 다른데 고향인 목포는 가족 같고, 경상도 지역은 에너지가 넘친다"라고 설명했다.

식사 도중 전현무와 박지현의 유쾌한 설전도 벌어졌다. 전현무가 과거 함께했던 반신욕 일화를 언급하며 박지현의 어린 면모를 장난스럽게 지적하자, 박지현은 "제가 어린 게 아니라 형님이 아저씨인 것"이라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계획3' 삼척 보리새우(사진출처=MBN, 채널S)

박지현과의 일정을 마친 전현무와 곽튜브는 동해 바다에서만 어획되는 보리새우 전문점으로 자리를 옮겼다. 두 사람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현지 별미인 껍질째 무쳐낸 새우무침을 시식하며 삼척 먹트립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