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팡플레이가 20년 만에 부활하는 'K리그 슈퍼컵 2026'의 티켓 예매를 앞두고 직관 팬들을 위한 역대급 혜택을 공개했다.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 티켓 예매는 오는 6일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을 통해 단독 진행된다. 오후 12시에는 스포츠 패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선예매가 시작되며, 오후 8시부터는 와우회원을 대상으로 한 일반 예매가 열린다.
'쿠팡플레이 K리그 슈퍼컵 2026'은 2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 시즌 2관왕 전북 현대와 리그 준우승 팀 대전하나시티즌의 단판 승부로 펼쳐진다.
쿠팡플레이는 오랜만에 돌아온 슈퍼컵을 기념해 경기장 안팎을 채우는 '직관 풀코스'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전주시 및 전북 현대와 협력해 시외버스터미널, 전주한옥마을 등 주요 거점에서 경기장까지 운행하는 직관 전용 셔틀 '1994 버스'를 운영한다.
경기장 내부에는 응원 팀과 관계없이 축구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중립석' 구역을 특별 운영해 관람 편의를 높였다. 또한 모바일 티켓 시대에 맞춰 이번 대회 한정 디자인이 적용된 스페셜 지류 티켓을 증정, 현장을 찾은 팬들이 실물로 기념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스포츠 패스 가입자를 위한 전용 리워드 프로그램인 '스포츠 패스 클럽' 이벤트도 풍성하다. 티켓 예매자 중 추첨을 통해 당일 선수들이 직접 입고 뛴 실착 유니폼과 2026 시즌 K리그 티켓을 증정한다. 특히 어린이 팬들을 위해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
공정한 예매 환경을 위한 강력한 정책도 시행된다. 모든 예매는 모바일 앱에서만 가능하며, 계정당 1대의 디바이스 접속 제한 및 취소 좌석 시간차 오픈 시스템을 적용해 부정 예매를 근절할 계획이다. 관객은 경기 당일 앱 내 본인 확인을 거쳐 스마트 티켓을 다운로드해야 입장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