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브(352820)가 엔하이픈의 5년 여정을 첨단 기술로 구현한 체험형 전시회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한다.
하이브재팬은 5일부터 3월 16일까지 도쿄 신주쿠 스미토모홀에서 엔하이픈의 음악 세계를 다룬 전시 'House of Vampire ~Dive into ENHYPEN Chronicle~'(이하 '하우스 오브 뱀파이어')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예매 단계부터 현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개관 첫날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전시는 관람객이 엔하이픈의 뱀파이어 서사 속으로 직접 뛰어드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 관람을 넘어 놀이공원 어트랙션을 즐기는 듯한 공감각적 연출을 통해 엔하이픈의 다크 판타지 음악 세계를 구현했다. 특히 멤버들의 미공개 뱀파이어 연기를 만날 수 있어 콘텐츠의 희소성을 높였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바뀌는 인터랙티브 요소 ▲새롭게 공개되는 콘텐츠를 통해 만날 수 있는 엔하이픈의 차별화된 비주얼 ▲소니(Sony)·히비노(Hibino) 등 글로벌 기업의 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박쥐'가 되어 저택에 초대받는다는 설정 아래 데뷔 앨범부터 최신 리패키지 앨범까지 각 테마룸을 이동하며 독특한 장치들을 경험하게 된다.
기술적 완성도 역시 눈길을 끈다. 가로 10m, 높이 5m 규모의 대형 스크린과 8K 초고화질 스테레오 촬영 기술을 도입해 멤버들이 눈앞에 있는 듯한 생동감을 살렸다. 플래시 촬영 시 화면이 반전되는 포토 스팟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재미 요소도 배치됐다.

하이브재팬은 전시 개최를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신오쿠보 상점가 일대에 홍보 플래그를 설치하고, 신주쿠 주요 상업 시설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현지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수현 하이브재팬 음악·영상 사업본부 대표는 "이번 전시의 핵심은 철저한 감각 지배 경험"이라며 "아티스트 IP와 최첨단 기술을 결합해 기존에 없던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가치를 창출하고자 했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