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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사업→집 육아 근황 공개
입력 2026-02-06 20:36    수정 2026-02-06 21:18

▲'편스토랑'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사진제공=KBS 2TV)
‘편스토랑’ 오상진이 사업 확장과 둘째 임신으로 힘든 김소영 아나운서를 위해 바나나프렌치토스트와 알배추크림스프, 청양오일, 밀크고구마를 완성한다. 자신을 위해 연두부비냉과 오목이피클로 한끼를 채운다.

6일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오상진이 바나나 프렌치토스트와 알배추 크림스프, 청양오일, 밀크고구마, 연두부비냉, 오목이피클 레시피를 선보인다.

▲'편스토랑' 오상진 김소영 아나운서 (사진제공=KBS 2TV)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오상진X김소영 부부의 새 보금자리는 집안 어느 곳을 봐도 깔끔 그 자체였다. 화이트와 브라운의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주방에는 각종 식기와 주방 도구들이 크기, 종류별로 깔끔하게 정리돼 있었다. 오상진은 “아내(김소영)가 깔끔하고 저도 치우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설명했다.

오상진은 이른 새벽 가족 중 가장 먼저 잠에서 깨 주방으로 향했다. “매일 주방으로 출근하는 남자 오상진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오상진은 7살 딸의 아침밥, 아침 공부, 등원 준비 및 등원 라이딩까지 능숙하게 책임졌다. 이후 집으로 돌아와서는 곧바로 CEO 아내 김소영(김대표님)을 위한 요리를 시작했다. 오상진은 아내에게 원하는 메뉴가 있는 꼼꼼히 체크했는데, 그도 그럴 것이 김소영이 둘째를 임신했다는 것.

오상진은 “둘째는 아들이다. 올 4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첫째 딸 수아에 이어 7년 만에 오상진 가족에게 큰 축복이 찾아오는 것. “아내가 입덧이 심해 밥 냄새를 못 맡아서 뭘 해줘야 먹을 수 있을까 항상 고민한다”는 오상진은 촬영 당시 임신 5개월이었던 김소영이 심한 입덧으로 몸무게가 1kg 밖에 늘지 않아 걱정이 많은 상황.

바쁜 와중에 둘째까지 임신해 고생하는 ‘김대표님’을 위해 어떻게든 먹여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요리를 시작한 오상진 ‘오집사’는 24년 경력의 요리 내공을 발휘, 짧은 시간에 ‘흑백요리사급’ 요리들을 만들어냈다. 과연, 김소영은 심한 입덧을 이기고 한 입이라도 먹을 수 있을까.

이후 오상진은 김대표님의 출근 라이딩까지 맞춤 완벽 서비스로 케어했다. 김대표님의 식사, 공주님(딸) 삼시세끼, 김대표님과 공주님 라이딩 차량 서비스만 오전 17km, 거기에 집안일까지 쉴 틈 없이 바쁜 오집사의 일상은 그야말로 감탄 그 자체. ‘편스토랑’ MC 붐은 “눈물 나서 못 보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오상진 몰이’를 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