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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캐스팅…구교환·고윤정과 호흡
입력 2026-03-13 13:40   

▲박예니(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박예니가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합류해 구교환, 고윤정 등과 호흡을 맞춘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는 잘난 친구들 사이에서 혼자만 뒤처진 이의 시기와 질투, 그리고 그 안에서 평화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나의 아저씨’, ‘나의 해방일지’를 집필한 박해영 작가와 차영훈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예니는 극 중 영화사 최필름 소속 PD이자 영화계 유명 모임 ‘8인회’의 멤버인 ‘효진’ 역을 맡았다. 효진은 동료 동만(구교환 분)의 허세를 탐탁지 않게 여기면서도, 자신보다 유능한 은아(고윤정 분)를 향해 은근한 질투심을 드러내는 현실적인 인물이다. 박예니는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인물 간의 미묘한 긴장감을 이끌어낼 전망이다.

지난해 JTBC ‘백번의 추억’에서 안내양 최정분 역을 맡아 찰진 사투리와 깊은 모성애 연기로 눈도장을 찍었던 박예니는 이번 작품을 통해 전작과는 전혀 다른 현대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또한 영화 ‘인턴’에서 패션회사 MD 유진 역으로의 캐스팅 소식도 전하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는 폭넓은 활약을 예고했다.

구교환, 고윤정, 오정세 등 화려한 라인업에 박예니의 신선한 에너지가 더해진 JTBC 새 토일드라마 ‘모자무싸’는 4월 18일 밤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