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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하예린·손숙→최지수, 엄마 특집 출격
입력 2026-03-18 20:41   

▲'유퀴즈' 하예린(가운데), 손숙(오른쪽)(사진제공=tvN)

'유퀴즈'에 '브리저튼4' 하예린과 외할머니 손숙, '언더커버 미쓰홍' 최지수가 출연한다.

18일 '유 퀴즈'에는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브리저튼4'의 한국계 주인공 하예린과 그의 외할머니인 63년 차 배우 손숙이 동반 출연한다. 하예린은 동아시아계 최초로 '브리저튼4' 여주인공 소피 백 역에 발탁된 오디션 과정과 2,400평 규모의 초대형 세트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특히 극 중 한국적으로 변경된 설정과 화제의 '약수터 박수' 산책 장면에 담긴 뒷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함께 자리한 손숙은 황반변성으로 시력이 저하된 상황에서도 외손녀의 작품을 모두 챙겨보는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손숙이 작품 속 노출 장면을 언급하자 하예린이 민망해하는 등 현실 조손 케미스트리도 예고됐다. 하예린은 할머니의 연극을 보며 배우의 꿈을 키운 성장 과정과 동양인 배우로서 느끼는 책임감, 그리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어머니에 대한 진심을 털어놓는다.

▲'유퀴즈' 최지수(사진제공=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활약한 배우 최지수는 반전 넘치는 '프로알바러'의 일상을 공유한다. 최지수는 데뷔 11년 만에 비중 있는 역할을 맡기까지 인형탈, 물류센터, 키즈카페 등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다고 밝힌다. 그는 "학자금 대출을 갚아야 했다"며 드라마 흥행 이후에도 주 6일 아르바이트와 오디션을 병행하는 바쁜 일상을 가감 없이 전한다.

최지수는 과거 포토카드 공장에서 지드래곤의 포토카드를 작업하며 겪은 후유증과 IMF 시절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배우의 꿈을 지지해 준 엄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하며 눈시울을 붉힌다.

이 밖에 이날 '유퀴즈'에는 쇼트트랙의 전설 최민정 선수와 27년 차 배우 염혜란이 출연한다.

tvN '유퀴즈'는 18일 오후 8시 45분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