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4' 진 이소나를 비롯해 허찬미, 홍성윤 등 탑9의 갈라쇼가 개최된다.
TV조선은 19일 오후 10시 '미스트롯4 갈라쇼'를 방송한다.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트로트 열풍을 재점화한 '미스트롯4' 탑9은 이번 갈라쇼를 통해 그동안 성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보답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TV조선 가산 스튜디오를 가득 채운 1,000여 명의 관객과 함께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진행을 맡은 MC 김성주는 "이렇게 많이 오실 줄 몰랐다"며 역대급 인파에 놀라움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특히 객석에는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의 주연 배우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천영민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닥터신' 출연진은 현장에서 남다른 입담을 과시하며 분위기를 돋웠다. 이들은 '미스트롯4' 탑9 중 각자 응원했던 '원픽' 멤버를 공개하는가 하면, 드라마 카메오로 섭외하고 싶은 참가자를 솔직하게 지목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는 후문이다.
본격적인 무대에서는 진 이소나, 선 허찬미, 미 홍성윤을 비롯해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 등 탑9이 완벽한 호흡으로 합동 공연을 시작한다. 이들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안무와 가창력에서 흠잡을 데 없는 실력을 발휘하며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어지는 공연에서는 경연 당시 화제를 모았던 레전드 무대 재현은 물론, 탑9의 색다른 매력을 담은 유닛 무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컬래버레이션이 펼쳐진다. 특히 이름만으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특별 게스트들과의 듀엣 무대 등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