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케플러, '블랙 여전사'로 돌아온 압도적 카리스마
입력 2026-03-20 13:15   

▲케플러(사진제공=클렙)

케플러가 신보 발매를 앞두고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히 탈피한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케플러는 20일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크랙 코드)'의 콘셉트 필름과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높였다. 공개된 콘텐츠 속 케플러는 그간 보여준 밝고 에너제틱한 모습 대신, 차갑고 강렬한 '블랙 여전사'의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선을 압도했다.

▲케플러(사진제공=클렙)

이번 신보의 비주얼 핵심은 절제된 카리스마와 날카로운 무드다. 멤버 6인 전원은 올 블랙 모노크롬 룩을 바탕으로 가죽 소재와 메탈릭한 액세서리를 매치해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날 선 에너지가 느껴지는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은 이번 앨범이 지닌 독보적인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보여준다는 평이다.

▲케플러(사진제공=클렙)

케플러는 지난해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일본 주요 음악 프로그램 출연, 글로벌 애니메이션 OST 참여 등 활동 반경을 전 세계로 확장해 왔다. 이번 미니 8집 'CRACK CODE'는 이러한 글로벌 성장세를 바탕으로 케플러만의 확장된 매력 스펙트럼과 한층 단단해진 음악적 색깔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케플러(사진제공=클렙)

한편, 강렬한 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케플러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 'CRACK CODE'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