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혼자산다' 배나라, 석모도 캠핑장 자유만끽…주꾸미 확보 대작전
입력 2026-03-21 00:10    수정 2026-03-21 00:32

▲'나혼자산다' 배나라(사진제공=MBC)

'나혼자산다' 배나라가 강화 석모도 캠핑장에서 4년 차 베테랑 캠핑러의 일상을 공개하고, 어류정항에서 제철 쭈꾸미 확보를 하러 떠났다.

20일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6년 차 배나라가 자신만의 비밀 아지트에서 즐기는 솔로 캠핑 현장이 그려졌다. 배나라는 텐트 안에 침실, 주방, 수납공간을 완벽히 구축한 '제2의 집'을 선보였다.

배나라는 솔로 캠핑의 묘미를 "자신만의 장비로 또 하나의 집을 세팅하는 재미"라고 정의하며, 서큘레이터, 일산화탄소 경보기 등 안전과 쾌적함을 모두 잡은 전문 장비들을 소개했다. 특히 그는 "캠핑 고수들은 고기와 라면을 잘 안 먹는다"며 자신만의 특별한 캠핑 메뉴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날 배나라는 제철 식재료인 봄 주꾸미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쳤다. 저녁 메뉴로 주꾸미 요리를 계획한 그는 캠핑 중에도 잊지 않는 '러닝 루틴'을 활용해 해산물 직판장으로 향했다. 하지만 스마트폰 지도를 따라 달리는 과정에서 바다가 아닌 험난한 산길과 논밭이 이어지자 배나라는 "이게 맞느냐"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