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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충주 최지호·양주 정겨운·울산 이소희·군산 박지수 주무관 출격
입력 2026-03-21 06:00   

▲아는형님(사진제공=JTBC)
'아는형님'에 충주 최지호, 양주 정겨운, 울산 이소희, 군산 박지수 주무관이 형님들과 만난다.

21일 JTBC '아는형님'에는 충주 최지호, 양주 정겨운, 울산 남구 이소희, 군산 박지수 주무관 등 '제2의 충주맨'을 꿈꾸는 공무원들 4인이 출연한다.

이날 '아는형님'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의 퇴사 이후 채널을 이어받은 최지호 주무관이다. 그녀는 "충주맨 퇴사 후 실시간으로 빠져나가는 구독자 수를 보며 절박한 심정으로 '추노' 분장을 감행했다"는 눈물겨운 비하인드를 전하며, 이제는 민간인이 된 김선태를 "김선태 아저씨"라고 부르는 등 거침없는 입담으로 현장을 폭소케 했다.

독보적인 비주얼로 기선을 제압한 양주 정겨운 주무관은 범상치 않은 헤어스타일과 진주 주얼리로 "오사카 엔터테인먼트 대표 같다"는 형님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군산 박지수 주무관은 홍보팀이 아님에도 영상 화제성 덕분에 8급으로 특별 승진한 놀라운 사연과 함께 실용음악과 출신다운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울산 남구 이소희 주무관은 "유튜브 영상을 보고 '얼굴이 위협적이고, 위화감을 조성한다'는 민원이 들어와 난감했다"며 고충을 털어놓는다. 이어 가장 견제되는 인물로 "캐릭터가 겹친다"며 군산 박지수 주무관을 꼽자, 박지수 주무관은 "너도 소아비만 출신이냐"고 유쾌하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재치와 유쾌함으로 반전 매력을 뽐낸 공무원들의 예측불가 예능감은 21일 밤 9시 JTBC '아는형님'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