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사진 출처=빅히트 뮤직)
2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1시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은 판매 시작 단 하루 만에 398만 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일간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종전 자체 최고 기록이었던 정규 4집의 초동 기록(337만 장)을 발매 당일 단 몇 시간 만에 갈아치운 대기록이다.
글로벌 음원 차트의 반응은 더욱 뜨겁다. 타이틀곡 ‘SWIM’은 미국, 영국, 일본, 프랑스 등 전 세계 90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앨범 ‘아리랑’ 역시 88개국 ‘톱 앨범’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인 멜론에서도 ‘SWIM’과 수록곡 ‘Body to Body’가 나란히 1, 2위를 기록 중이며, 앨범 수록곡 전곡이 ‘톱 100’ 차트에 진입하는 소위 ‘차트 줄 세우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이번 앨범은 방탄소년단의 정체성을 가장 한국적인 이름인 ‘아리랑’에 담아냈다. 특히 타이틀곡 ‘SWIM’은 삶의 시련을 파도에 비유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전 세계 리스너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뮤직비디오 또한 70개국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역사적인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단독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개최한다.
